신한은행, 올해 신입·경력 900명 뽑는다

입력 2016-04-10 19:18  

12일부터 청년채용 원서접수


[ 김은정 기자 ] 신한은행은 일반직과 소매금융서비스직을 포함해 올해 9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0일 발표했다.

신한은행의 채용은 크게 상·하반기 청년 채용과 전문 인력 선발, 중장년층 재취업으로 구분된다. 상반기엔 일반직 100명, 소매금융서비스직 120명, 사무인력 30명 등 250명의 청년 인력을 뽑는다. 하반기에는 일반직 240명과 소매금융서비스직 60명, 사무인력 40명 등 340명을 채용한다. 또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전문 인력 채용과 중장년층 재취업을 통해 31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자격증, 어학능력, 연령, 학력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채용을 진행한다. 청년 채용 원서 접수는 12일부터 28일까지다. 서류전형, 1차 면접, 인·적성 검사, 2차 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